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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사랑니 발치, 정밀 치과 진단으로 안전하게 진행해야 [이로운넷]

  • OE오이치과 (oedental11)
  • 2026-01-29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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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E오이치과 김선영 대표원장

성인의 영구치는 보통 28개이지만 종종 잇몸 가장 후방에 사랑니가 맹출할 수 있다. 사랑니는 일반적으로 0~4개이지만, 드물게 같은 자리에 2개가 매복되어 있는 특이 케이스도 있다. 대부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사이에 나는데, 공간이 부족할 경우 매복되거나 일부만 맹출해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사랑니가 있다고 해도 모두 발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똑바로 맹출하여 정상 기능을 하는 사랑니나 뼛속에 완전히 매복되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는 발치가 필요 없다. 그러나 입 안 가장 안쪽에 위치해 관리가 어려워 충치나 잇몸염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사랑니가 있다면 정기 검진과 적극적인 구강위생관리가 필수다. 일반 칫솔로는 사랑니까지 닦기 어렵기 때문에 칫솔머리가 작은 칫솔이나 첨단칫솔을 활용한 관리가 권장된다.

만일 사랑니 주변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신속히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아야 한다. 통증을 방치할 경우 앞쪽 대구치(제2대구치)까지 충치나 잇몸염증이 번져 치료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 사랑니가 비스듬하거나 수평으로 자라는 경우 인접 치아의 뿌리를 손상시키거나 치열을 흐트러뜨릴 수 있으며, 드물게 매복 사랑니 주변에서 낭종이나 종양이 발생하기도 한다.

사랑니 발치는 환자 상태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달라진다. 똑바로 맹출한 경우는 비교적 간단하지만 매복 사랑니는 외과적 처치가 필요한 고난도 시술이다. 매복 위치, 깊이, 기울기, 뿌리 형태에 따라 시술 복잡도가 결정된다.

특히 아래턱 사랑니는 하악골 내부를 주행하는 하치조신경과 인접한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신경 손상 시 감각 저하나 이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X-ray와 CT 촬영을 통해 신경과의 거리와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한 후 발치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무리한 발치는 턱관절 통증이나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사랑니 발치 후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치과에서 안내하는 주의사항을 철저히 따라야 하며, 흡연과 음주는 반드시 삼가야 한다. 뜨거운 음식은 피하고 미지근한 온도의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발치 부위에서 피가 나오면 뱉지 말고 삼켜야 지혈에 도움이 된다.

첫날은 붓기와 통증 완화를 위해 냉찜질을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발치 부위에 생긴 혈병(딱지)은 지혈과 회복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의도적으로 제거해서는 안 된다. 다음날 소독과 수술 부위 상태 확인을 위해 치과에 재방문해야 한다.

파주 금촌동에 위치한 OE오이치과의 김선영 대표원장은 “사랑니 발치는 단순한 치료가 아닌 정밀한 외과적 처치인 만큼 정확한 진단과 계획 수립, 안전한 시술, 적절한 사후 관리가 모두 중요하다”며 “특히 매복 사랑니의 경우 3D CT 촬영과 체계적인 계획이 필수적이므로 충분한 임상 경험을 갖춘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원본기사 보러가기]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6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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